KCL에서 카오스를 버렸다구요. 카오스를 버리고 카오스대회를 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가능하지 않은 불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오해의 발단은 시즌2부터 자체 제작맵을 쓰겠다는 내용때문인데요. 자체 제작맵을 쓰게
되면 카오스가 변질되거나 전혀 다른 산으로 가는게 아닙니다.

첫째, 카오스라는 종목이 유즈맵의 이름으로 고착되 e-스포츠화 되는데 방해요소가
됩니다. 그래서 카오스는 종목명으로 고정하고 유지되어야 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둘째,  스타가 지금까지 발전할 수 있는 원인중 하나가 맵에 변화와 진화 입니다. 카오스맵도
여러차례 변화가 있었지만 위치나 버그나 발란스 조정이 전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공식맵의 이름 부여는 그러한 변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안정적인 A38을 모태로 공식대회맵은 시간을 두고 변화를 줄 예정이며 공식대회맵
이외에 다양한 이벤트맵을 만들어 다양한 재미요소를 부여함으로써 신규 게이머의 진입
을 촉진할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앞으로 저희가 제작할 맵에 저작권에 대해 어떠한 주장도 하지 않을 것이며
소스 자체를 오픈하여 다양한 맵이 나오도록 할것입니다. 또한, 주기적으로 카오스
공식맵 공모전을 통해 카오스의 맵도 다양화를 꽤할 수 있는 노력을 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셋째, 공식대회맵 후보작이 나왔을 경우 클랜과 게이머들에게 선 오픈 하여 그 완성도
와 문제점에 대한 의견을 가감없이 최대한 반영할것임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게이머 없는 대회와 카오스는 저희에게는 의미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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