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아저씨랑 싸운내용도 들어봤고 막장방송인가 하는 동영상도 봤습니다.

동영상 내내 남 내려깎고 내키는 대로 말하고 하는 자세가 영 인상 찡그리게 만들더군요.

전화하는 학생들도 제정신이 아닌 상태가 많았지만 거기에 대응하면서

남 웃길려고 하는 당신이 영 안되보였습니다.

아저씨랑 싸운 내용중에 님이 자기 감정 못다스리고 "40 살이나 쳐먹었으면서....." 라는 부분에서는

당신 이미지는 이미 바닥으로 떨어졌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듣는 방송에서 그래서야 되겠습니까? 게다가 잠시후에 그렇게 말한건

죄송하다는 말도 하더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귀로 들었는데 그 사과 한마디로

엎질러진 물 주워담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말한 건지요?

다른 사람의 인격을 내려깎으면서 남 웃기려고 하면 자신의 말이 부메랑이 되어

자기에게 꽂히는 법입니다. 당신 인격은 이미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프로필을 보니 저와 같은 나이던데 기성세대 나이 되었으면 점잖게 말하시고

남을 높여주고 기쁘게 해서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쳤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사시다가는 머지않아 많은 적들을 만들게 될 겁니다.


끝으로 제가 유영기님 당신에게 쓴소리 했다 해서 악플이라고 생각하진 않겠지요?

쓴소리와 악플을 구별못하진 않을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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