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글을 아고라에 올리게된 이유는 "촛불과몸장사"라는 제목 때문이었습니다. 먼저 제 자신에 대해서 말하겠습니다. 아프리카 및 다른 어떤 안티관련자 아닙니다. 류신방송을 알게된지 2달 되었습니다. 경찰의 강경진압이 있던 5월말에 전 류신방송을 통해서 촛불항쟁을 알게 되었습니다. 집회에 참석 못하는 날은 류신방송의 촛불생방을 들으며 날을 새곤 했습니다. 각계 각층의 많은 시민분들과의 성의 있는 통화를 하시는  모습은 감동적이었습니다. 제가 류신님과 많은 부분에 같은 의견일수 는 없습니다. 하지만 촛불이라는 공감대로 소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공감대에서 어긋난 것 같습니다. 아고라에 28일부터 "촛불과몸장사" 관련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하나꼴로 어제의 청원글까지 남긴거 같습니다. 이슈가 촛불이기에 아고라에 남겼습니다. 그곳은 촛불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방송제목을 알아야할 권리가 있는 사람들이 있는 곳입니다. 알몸방송 사건이 난후 하루동안에 많은 분들이 조회하시고 글들을 남기셨습니다. 클린 캠페인은 전적으로 찬성입니다. 이기회에 아프리카의 확실한 자정이 이루어져 청소년들에게 좀더 나은 공간이 될수있고 어른들의 유희적 탈선도 지양되었으면 합니다. 류신님의 외롭고 힘겨운 투쟁에 힘듬이 되어 드린점은 사과 드립니다. 하지만 모든 싸움은 의지와 합당한 방법이 있어야 승리합니다. 류신님이 원하시는게 소란이 아니고 진정한 승리라면 좀더 신중하시고 주변의 말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요. 이 방송을 많은 분들이 들으며  따르고 있는분은 바로 류신방송의 류신입니다. 무언가를 진정 이루시길 원하시면 독설을 위한 독설방송보다는 해결을 위한 진짜 무서운 독설방송이길 바랍니다. 밤늦은 시간까지, 새벽까지 아프리카 류신 방송을 보고있는 시청자의 진심에대한 응답이 되지않을까 합니다. 때론 우리가 원하지 않은 시간에 원하지 않은 일을 우연히 맡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류신님은 지금 본인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힘든 여정이 남아 있습니다. 사람들의 믿음을 소홀히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세월은 참으로 빨리 지나갑니다. 훗날 독설가 류신이 아닌 최소한 님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소중한 마음속 한자리에 있을수 있는 그런 류신이길 바랍니다. 힘들게 싸우고 있고 앞으로 더 싸워 나갈길에 행운과 믿음이 있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동안 떠있던 청원방은 삭제됩니다. 현재 8월2일 오전 5시 40분 하루동안 떠있던 청원방, 찬성 83명, 주소복사 4,17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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