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원래 이런거 쓰는 성격이 아닌데...
요즘 혼자 외로운 싸움을 하시는거 같아서
비록 같이 행동은 하지 않으나, 같은 마음이라고 힘을 실어드리고 싶어서.

일단 저는 20대 중반에 나이고요. 유학생입니다.
언제부터 방송을 봤는지는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스타리그 방송하실 때 부터 봤습니다. 새우젓맵 나오고 그럴때~

팬..혹은 애청자라고 하기엔 뭐 하나 자주 자주 오랫동안 방송봅니다.

요즘 전화방송 몇달동안 봤는데...
물론 전화방송 피곤하고 애들이 귀찮게하니깐 그럴테지만
처음들었을 때는 보다 좀 더 따뜻하고 그런게 있었는데,,
요즘은 너무 까칠하신거 같아요~~ 그냥 그렇다고요  -방송피드백이요

그리고 요즘 추진하시는 거 너무 맘에 듭니다!!

최근에 별풍선이란게 생기면서,,말도 안되는 방송들도 많이 생겨서..
참,,요즘 어린 친구들은.....휴~~ 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머, 사실 어리지 않더라도...어의없는 사람들 많더군요.

별풍선 몇백개씩 쏘는 사람들보면...에휴...
학생들이 학교에 갖혀서 여자들은 못 보면서 커서 그런가?
여자들만보면 -_-;;  왜 이렇게 여자에 목을 매는지..

못난이들 모여서 여자들 공주만들어주기 놀이하는거 같아 ㅠ-ㅠ

그리고 여러가지로 모두 공감합니다.
대놓고 술,담배하는게 무슨 문제냐고 하는 사람들은...
너무 어의가 없어서 대꾸할 말조차 나오지 않네요.

참견하지 마라, 신경쓰지 마라..이런 사람들 보면 진짜 마음이 아픕니다.
얼마나 생활이 각박하면...얼마나 마음에 여유가 없으면 저럴까..
좀 서로서로 각자 협력해서 살기좋은 곳으로 바꿨으면 좋겠는데~


많은 사람들이 류신씨를 이해하지 못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누가 하나라도 이렇게 용감하게 나서주셔서 고맙기도 하고.

다이하드4 보셨어요? 거기서 이런 대화가 나오져

"왜 이런 일을 하나요?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도 없는데"
"왜냐면 내가 안 하면 아무도 안 하기 때문이지"

생각나게 하네요! 지금하시는 일,,끝까지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사자티비 대표되신거 다시한번 뒤늦게 축하~ 번창하시고..
그냥...실제로는 어떨지 모르지만,,방송하시는 거 보면
항상 강한 모습만 보이려 하시는 거 같아서...

훌륭한 리더는 강한 모습만 보이지 않습니다.
때로는 인간적인 약한 모습을 보일 때..사람들을 하나로 모이게 할 수 있죠

횡설수설 잘 썼는지 아닌지도 모르겠네요~ 잘때가 되서 반쯤 정신이 없어서 ㅋㅋ

마지막으로 류신씨보면서 그동안 생각났던 말
"We've never taken the easy path over the right path."
우리는 옳은 길을 놔두고 쉬운 길로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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