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클럽방송이 " 별모으기 " 전쟁터가 되어 가고 있다. 사실상 클럽이라는 의미가 무색해질 만큼 아무런 기능도 하지 못하고 있다.  기존에는 한 아이디로 방송을 했기 때문에 그나마 클럽으로써 명맥은 유지했으나 최근에는 " 개나소나 " 다 모집해 숫자대로 별을 받아 클럽장이 챙기는데 혈안이 되가고 있다. BJ의 자질은 따지지 않는다. 실제로 상위권 방송국에 컨텐츠를 분석해 보면 제대로 된 방송국은 거의 찾아 볼 수가 없다.

상위권 베스트방송국에 소속 BJ가 백명가까이 되다 보니 " 패밀리가 떳다, 온게임넷 스타리그" 등의 저작권물이 방송되도 아무도 관여하지 않는다. 그저 자동별쏘기로 수천개의 별만 받으면 되는 것이다.

최근에는 여성BJ들이 클럽방송을 만들어 쇼핑몰 홍보를 위해 별모으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문제아인 한 남성BJ도 클럽방송으로 " 여자꼬시기 "등 추잡한 컨텐츠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소속 BJ에게 별을 쏘면 클럽장에게 별이 가는 방식은 폐지되어야 하며 각자 받은 별에 갯수에 따라 순위를 유지할 수 있어야 된다.

클럽의 의미가 사라진 클럽방송은 " 카페 " 형식의 커뮤니티 형식으로 지원되어야 하며 클럽장이 개설을 하면 다른 BJ들이 가입할 수 있고 카페 활동에 따라 카페순위를 만들어서 경쟁을 유도해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소속 BJ들이 받은 일주일간의 총 별갯수와 시청자수를 통해 순위를 매겨 개인방송과 구분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