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풍선이 생기기 전만 해도 아프리카에서 인기 있는 여성BJ들은 대부분 말을 잘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방송을 하는 사람이 대부분 이었다. 대표적인 BJ들이 반해유, 레나, 한율이었고 얼굴이 이뻐서 인기 있는 BJ들도 있었지만 야한 노출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별풍선 제도가 생긴지 2년째 되는 2009년도에는 노출없이는 인기도 없다. 얼마나 노출하느냐 따라 시청자수와 별풍선 갯수가 달라진다. 화장도 하고 의상도 새로 구입하고 이익을 얻기 위한 투자이다.
행위예술의 대가인 여성BJ가 싹쓸이를 하고 메이져로 떠난 후 새로운 강자들이 등장했지만 역시 경쟁에는 승자가 있는 법 " 가슴의크기" 로 결판이 났다. 반짝 인기를 얻던 여성BJ들은 몰락했고 다른 여성BJ이가 그 자리를 채웠다. 그러나 기존의 강자였던 여성BJ는 미련을 못버리고 " 클럽방송국 " 을 만들어 개나소나 다 가입시킨후 별모으기로 순위를 연명하고 있으며 내용도 없는 " 재방송 " 을 24시간 돌리고 있다.
아프리카는 취미이고 방송놀이다 라는 말을 하곤 한다. 그러나 과연 지금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일까 별풍선제도가 만들어지기 전에는 그랬을지 몰라도 지금은 아닌게 확실하다. 아프리카는 사업이고 유료아이템 놀이다. 라는게 2009년도의 정확한 분석이 아닐까? 다시한번 입담과 능력, 편안함을 겸비한 여성BJ들의 활약을 기다려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