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은 류신에게 큰 실연의 아픔이 있었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던 힘들고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큰 실연은 1년 넘게 저의 전부였던 노는대학을 떠나게 된
것이었고 새로운 도전은 머드포유라는 새로운 직장을 얻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때 시작한 류신쇼 전화개그는 저에게 큰 기쁨과 설레임을 주었던 프로그램 입
니다.  음악방송 류신의 " 아름다운밤 " 이 저에게 첫사랑 같은 프로그램 이라면
" 류신쇼 전화개그 " 는 저의 곁을 묵묵히 지켜준 아내와 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제가 부족해도 웃기지 않아도 언제나 변함없이 잊지 않고 찾아 주신 애청자
분들께 1년의 시간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의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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